태양광선은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전자기파를 말하며 적외선(760nm~1mm), 가시광선(380nm~760nm) 및 자외선(10nm~380nm) 등을 포함해 모든 파장의 빛을 포함하고 있다.
태양광선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에게 매우 중요하다. 적외선은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하며, 가시광선은 사물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하며 식물이 광합성작용을 통해 영양분을 만드는 것을 돕는다.

자외선은 파장의 종류에 따라 다른 성질이 있어서, 각각의 중요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자외선은 인간의 피부에서 비타민D를 생성하며, 살균작용을 한다.
자외선 파장의 범위는 100nm~400nm(나노메타, 1nm=10-7㎝)로 되어 있는데 각 파장별 적용분야는 아래와 같다

-> 100nm ~ 280nm를 UV-C(단파) : 물, 공기, 수영장, 공조실, 기타 각종 살균, 탈취에 이용.
-> 280nm ~ 315nm를 UV-B(중파) : 피부병치료, 미용썬텐, 광화학적 처리, 기상학적 검사장비, 의료용.
-> 315nm ~ 400nm를 UV-A(장파) : 특수조명, 위폐감별, 섬유산업, 고고학, 지질학적 암반탐사, 범죄수사.


자외선의 작용
자외선은 특정 파장을 중심으로 그 부근 대역에 있는 파장물질이 각각 현저한 작용을 나타내는데, 이러한 파장을 인공적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만든 수단으로서, 각종의 자외선 방전램프가 이용되고 있습니다.

1) 음이온 생성
150nm ~ 200nm 자외선에 의해 생성되고, 진통, 최면, 상쾌감, 피로회복 등 작용이 있음.

2) 오존발생
대기 속에서는 산소에 자외선이 부딪치면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된다.
150nm ~ 200nm 이하에서 오존이 발생하고 184.9nm에서 최적이며 상수도의 살균, 폐수처리, 향료의 합성, 탈취 등에 사용된다.

3) 살균작용
자외선 살균작용은 210nm ~ 329nm 사이에서 강하게 나타나며 그 중에서도 250nm ~ 260nm파장에서 살균작용은 최강이 된다. 살균램프에서 방사되는 253.7nm 자외선은 최강 살균 작용이 있는 파장과 대강 일치하고 있음.

4) 홍반작용
자외선 조사에 의해 늘 보여지는 것은 피부 홍반현상으로 바다나 산과 같은 자외선량이 많은 곳에서 특히 나타남.
피부에 자외선이 조사되면, 수시간후에 모세 혈관 확장(홍반)이 시작됨.
이 반응과 더불어 피부 표피 세포 변성이 일어나고 약 24시간 경과후에 반응이 종료함.
자외선 조사량이 많으면 피부가 꺼칠꺼칠하고 아픔을 느끼게 됨.

5) 광화학작용
광화학 반응은 빛작용에 의해 일어나는 화학반응을 말함.
염산, 메칠렌청의 산화, 유화아연의 환원, 형광작용, 합성화학에서는 광중합, 인쇄관계에서는 잉크경화작용.